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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마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진해에서 군생활을 했다. 창원에서 첫 직장생활을 했다. 1998년 첫 직장에 들어간 후 2010년 오마이뉴스를 끝으로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아내랑 함께 살면서 주부생활에 집중하고 가끔씩 글을 쓴다. 접영 100미터를 하고서도 숨이 가쁘지 않기, 턱걸이 20개 하기, 다리 일자 찢기, 시속 100킬로미터로 야구공 던지기가 목표지만 갈 길이 아주 멀다. 서울 골목을 자전거로 누빈 《그 골목이 말을 걸다》, 전국 여러 곳 도시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속살》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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