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어쩌다 과학》에서 과학자들의 뒷이야기에 관심을 쏟았듯 이번 책에서도 클래식 음악가들의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별처럼 반짝이는 수많은 클래식 음악가 중에 베토벤과 슈베르트를 특히 좋아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어쩌다 과학》 《잼잼이의 박물관 탐구생활》 《우주선 말고 비행기는 처음이라》 등이 있다. @hell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