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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프레이딘(Kelly Fradin)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 다양한 도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든든한 지지자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나, 소아암인 윌름스종양을 이기고 생존한 경험을 계기로 의사를 꿈꾸게 되었다.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 컬럼비아 의과대학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전공한 뒤 뉴욕 브롱크스에 위치한 몬테피오레 어린이병원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전공의로 합류했다. 현재는 뉴욕에 있는 아트리아 연구소 소아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병원, 학교에서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한편, 학술 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동 건강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통해 어린이의 권리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SNS(@AdviceIGiveMyFriends)에서 육아와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며, 부모들을 격려하는 활동도 활발히 하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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