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화학교육을 공부한 후, 현재 하나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은 어려운 게 아니라 재미있고 유익하며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