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살아온 성공적인 전문경영인이자 아티스트이다. 잭 캔필드를 만나면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더욱 소중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녀는, 최근에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옥외 미술과 글쓰기로 관심 분야를 넓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