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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경의류학을 전공한 그녀는 오랫동안 아동복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다양한 색상과 패브릭에 익숙한 그녀에게 퀼트는 운명처럼 다가왔다. 얼마 전 퀼트의 본고장, 미국에서 퀼트를 배우고 돌아와 한층 풍성한 색감을 자랑하고 있다. ‘퀴니퀼트’란 쇼핑몰을 운영하며 귀엽고 사랑스런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니아층을 꾸준히 확보해나가고 있다. 공저에 <귀엽고 사랑스런 퀼트 48>, < 한눈에 쏘옥 퀼트가방 & 소품>, <퀼트 데이즈>(세마치 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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