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무급휴가 중, 회사에서 카톡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뒤, 더는 평가당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부, 펫시터, 회사원, 작가 등 여러 직업을 가진 프로N잡러입니다. 망했다고 생각한 인생이 글로써 재평가 되는 중입니다.
작품 :
앤솔로지 : <노란문이 있는 책방> ,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불을 켰다>, <어스>, <나는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인덱스 판타지 : 이종애>
에세이 : <여자의 글쓰기>, <사모님! 청소하러 왔습니다>, <그놈의 댕댕이>, <귀여워서 INFP>, <알면 알수록 실전에서 유용한 야매소설 작법서>
소설 : <압정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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