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원자핵공학을 공부했다. 내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물리와 수학을 오래 탐구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운명을 연구한다. <피타고라스로 푸는 상대성이론>, <플랑크 상수로 이해하는 양자역학>, <파동의 법칙>, <물리수학의 핵심>, <운명의 발견> 등을 썼고 양자물리 원고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