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챗봇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 웨저에서 CTO(기술이사)를 맡고 있으며, 임베디드에서 웹 개발까지 다양한 기술 분야에 개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챗봇 엔진을 처음 개발하면서 고생했던 경험들을 재료 삼아 관련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