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컴퍼니 대표 제대로 소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농산물과 그 폐기 처리 비용이 막대하다. 코로나 19 이후 환경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착한 소비 바람이 일상에 불고 있다. 우리는 밥상의 역전을 통해 지구와 환경의 반격을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