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미술 화가이자,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임시 보호를 하다가 가족이 된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며, 다양한 동물 보호 활동을 합니다. 그동안 동물들을 만나며 느낀 것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어 <울지마, 동물들아!>를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