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두고, 소심하게나마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담은 에세이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를 썼다. 인스타그램 @frau.heo 블로그 blog.naver.com/heonions 유튜브 오늘무해 프라우허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 2020년 5월 더보기
이 책에서만큼은 나는 더 만만해지고, 더 유쾌해지고 싶다. 환경 하면 떠오르는 ‘엄근진’이란 이미지는 잠시 잊고, 더 많은 사람이 쓰레기 없는 일상에 가까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