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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혜민

최근작
2024년 12월 <노랑머리와 곰 세 마리>

양혜민

5월의 따스한 햇살과 8월의 시원한 파도 소리, 12월의 고요히 눈 내리는 밤을 그림으로 담아내어 기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과서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은혜 갚은 두꺼비》, 《집콕 구구단 챌린지》, 《브레멘 음악대》 등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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