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실력자로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정직·정확·정통을 핵심 가치로 국내 정형외과 병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평촌서울나우병원의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 수련의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관절 전문의로서 미국 종합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에서 1년간 인공관절 및 스포츠의학 분야 연수를 마치고 미국 ‘정형외과연구소(ORL)’ 연구의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30년 넘게 정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한국형 인공관절을 연구·개발한 은사 강형욱 박사가 2002년 설립한 서울나우병원에서 오랜 기간 원장으로 진료하다가, 2015년 평촌서울나우병원을 개설하며 대표원장에 역임, 정직하고 정확한 정통의 정형외과 진료를 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이사, 대한관절경학회 적정진료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심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등 여러 방송에 건강 자문의로 출연했으며 여러 매체에 의학 칼럼을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