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특별취재팀. 장애 아이들을 환영하고 북돋워주는 교육 현장을 보고 왔다.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반기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일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우리에게도 더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