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독일 부터탈대학교에서 “Kants transzendentale Deduktion der Kategorien als Begrundung der Metaphysik der Natur”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철학과 강사다. 연구논문으로는 「범주의 초월적 연역 B판의 증명구조」 「대상인식과 지성적 종합」 「대상인식과 형상적 종합」 「칸트의 인과율 증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