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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은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

최근작
2024년 4월 <우리 집에 놀러 갈래?>

김은영

봄비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 주는 동시를 쓰고 싶습니다. 198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선생님을 이긴 날』 『ㄹ 받침 한 글자』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우주에서 읽는 시』 『희망 1인분』을 펴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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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아니, 방귀 뽕나무> - 2006년 4월  더보기

동시를 쓰는 나는 동시도 김밥처럼 맛있고, 먹는 상상만 해도 즐겁기를 바래 솔직히 그게 내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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