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경험한 풍경들을 동화에 담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 잡는 망태》, 《미국의 독립을 이끈 정치가 프랭클린》, 《마녀의 닫힌 성을 열어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