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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리폰(Jo Rippon)“예술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우리를 도전하도록 만들며, 새롭게 연결시킨다.” 작가이자 편집자.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과 크리에이티브 아트 대학을 졸업했다. 11살 때 처음으로 행동주의에 참여했으며, 우연한 기회에 황폐해진 열대 우림을 보고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삼림을 마구잡이로 개간하는 대기업에 맞선 것을 시작으로 환경과 인권, 소수자 권리를 위한 활동에 오랫동안 힘써오고 있다. 예술이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고 이끄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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