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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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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문학으로 읽는 북한>

오태호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등이 있다. 2020년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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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학으로 읽는 북한> - 2020년 9월  더보기

‘코로나19’의 시대에도 문학은 계속된다. 위기의 시대에도 문학은 ‘잠수함 토끼’처럼 위기의 전조를 예감하거나 사후적 보고를 통해 예방과 치유의 감수성을 길러 왔다. 문학이 자신의 목소리를 차분하게 준비하며 창작의 성과를 집적할 때 문학 연구도 그 의미를 추적해 왔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북한문학 역시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이긴 하지만 현존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 양상의 갈피를 들춰보는 지난 19년 동안의 연구 결실이 이 <문학으로 읽는 북한>이라는 텍스트이다.‘코로나19’의 시대에도 문학은 계속된다. 위기의 시대에도 문학은 ‘잠수함 토끼’처럼 위기의 전조를 예감하거나 사후적 보고를 통해 예방과 치유의 감수성을 길러 왔다. 문학이 자신의 목소리를 차분하게 준비하며 창작의 성과를 집적할 때 문학 연구도 그 의미를 추적해 왔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북한문학 역시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이긴 하지만 현존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 양상의 갈피를 들춰보는 지난 19년 동안의 연구 결실이 이 <문학으로 읽는 북한>이라는 텍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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