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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렌(Julia Loren)이스라엘에 머무는 동안 주님을 만나 지금까지 21년 동안 사역해 왔다. 그녀는 전업 작가, 강사, 예언 사역자로 활동 중이다.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사람들의 어려움들을 치유하고, 목적(destiny)을 상기시켜 준다. 이 책은 그녀의 열두 번째 책으로, 본 시리즈의 다른 저서로는 《초자연적 능력의 회전하는 그림자》(빌 존슨, 마헤쉬 차브다와 공저)와 《초자연적 경험의 신비》(짐 골과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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