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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순남식생활만으로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강순남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70년대에 자연건강법을 접한 후, 지리산 골짜기 산청마을에서 민족생활학교를 수료하고 민족의학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세월 단식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해오면서 신토불이 자연건강법을 우리생활에 도입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몸을 비우면 정신도 맑아진다’, ‘먹는 것이 환경이며 곧 삶’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먹거리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건강 먹거리 강의를 하며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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