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힐 만큼 재능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가입니다. 《하얀 기니피그》 《사무엘의 첫 번째 책》 《아비시니아》 《테오도라의 선물》 《빨간 구두》 등은 모두 상을 받았습니다. 또 그림책도 여러 권 냈지요. 두보사르스키는 지금 시드니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