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와 『왜냐면 말이지…』,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를 비롯해 『꿀벌의 노래』,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앨버스, 쉿!』, 『콜레트가 새를 잃어버렸대!』가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