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
서울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UCLA Law School에서 법학석사(LL.M.) 취득, 사법연수원(제25기)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유) 율촌의 IP & Technology 융합부문장을 맡아 M&A, ICT 관련 규제,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 중이다.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의 위원(유통분과장 겸임) 등 관련 부처의 고문변호사 및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세계변호사협회(IBA) Technology Law Committee의 위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IPBA)의 방송통신위원법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Asian Legal Business에 의하여 Asia의 Super TMT Lawyer 50, Chambers/Legal 500/Who’s Who Legal에서 선정하는 TMT/Data/Fintech 분야의 Leading Lawyer 및 National Leader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