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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경제주도 용두암 기슭에서 살고 있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푸른 하늘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들판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제주도로 옮겨왔다. 사단법인 제주아이 특별한아이·별난고양이꿈밭 사회적 협동조합의 대표로 있으며,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쓴 그림책 『엄마는 너를 위해』, 『우리 아이를 소개합니다』가 있고, 어린이를 위한 제주 인문학 『제주도에서 태양을 보다』가 있고, 모두를 환대하는 제주 공간에 대한 이야기인 『사람을 잇다 사람이 있다, 삼달다방』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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