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바이겔(Susi Weigel)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빈 응용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에 신문, 잡지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해 애니메이션 화가로도 일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20년 넘게 미라 로베의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빈 일러스트레이션 상, 오스트리아 일러스트레이션 상, 안데르센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사과나무 위에 할머니》, 《작지만 나는 나》,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들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