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딘가 어설프지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좋아합니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휴가》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저자 인스타그램 @baehyunseon @3month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