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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K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5년간 일간지 뉴스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동아일보에 재직 중이다. 주말엔 늘 극장을 찾는데 예술영화 작가주의영화를 눈여겨본다. 다양한 시각이 부족한 한국인에게 넓은 시선을 열어주는 최적의 종합미디어가 영화라고 여기고 영화 관람 후 꼭 리뷰를 남기는 것이 영화보기의 화룡점정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페이스북에 영화 리뷰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 <편집의 힘> <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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