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디렉터. 주방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다채로운 재료의 색과 냄새, 그리고 잘 완성된 요리 한 접시가 만들어내는 즐거움과 행복함에 매료되어 ‘푸드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외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부터 공간디자인과 마케팅까지 통합적으로 컨설팅하는 ‘토탈 푸드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foodstylistda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