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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춘숙명여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을 마쳤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테오도르 폰타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숙명여대 강사로 활동했다. 2005년 현재 뒤셀도르프에 거주하면서 번역과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폰타네의 시대 소설 Fontanes Zeitromane>이 있고, '귄터 그라스의 광야 연구'를 비롯해 다수의 논문을 썼다. 옮긴책으로 <나는 너를 세상의 중심에 두었다>, <커플>, <여자, 전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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