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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전시를 만들고 글을 쓴다. 미학과 미술관학을 공부했으며, 비평의 가능성을 넓히고 형태가 정치적이 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로 《X 사운드: 존 케이지와 백남준 이후》,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끈질긴 후렴》, 《백남준 온 스테이지》,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등을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로 《퇴폐미술전》, 《정글의 소금》,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아트 스페이스 풀의 디렉터와 잡지 『포럼A』의 편집장을 맡은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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