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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마나풀탑카우에서 <위치블레이드>, <네크로맨서> 등을 그렸고, 2007년 D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 정규 작가로 활동하며 짐 슈터와 함께 가젤 등의 캐릭터를 창작했다. 2011년에는 조 슈스터 어워드 가장 특출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잉크웰 어워드에서도 올인원 상을 받았다. 2011년 브라이언 부첼라토와 함께 <플래시> 시리즈 공동창작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 <디텍티브 코믹스>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필리핀 태생으로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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