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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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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박윤예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가슴 뜨거운 기자를 꿈꾸며 201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신협을 만났다. 신협을 오래 출입하며 운 좋게 세계 최고 협동조합인 밴시티 협동조합을 방문할 기회를 잡았다. 국내외 여러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균형 잡힌 신협 전문 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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