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킨디센터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 mhj216@gmail.com 푸릇푸릇한 산과 풀들이 좋아 산초라고 이름 짓고, 그런 지구와 공생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구체적인 방법과 형태를 공부하고자 작업장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손과 몸이 바쁜 삶을 지향하지만 딱딱한 콘크리트에 치이며 도심에서 자립하느라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