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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남호

본명:김남호

최근작
2024년 9월 <셔터는 정신이 누른다>

김남호

어린 시절부터 철학과 예술에 운명처럼 심취했다. 독일 브레멘Bremen대학교에서 철학과 예술학 학사과정을 마치고, 본Bonn대학교에서 디터 슈투르마Dieter Sturma 교수와 하인리히스Jan-Hendrik Heinrichs 교수의 지도로 논문 <인간 인격과 해석학Die menschliche Person und Hermeneutik>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에서 ‘자유의지와 인간의 본성’,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 ‘과학기술과 사회윤리’ 과목을 전담하고 있다. <인공물과 책임귀속 조건>(2019), <니체에게 있어서 ‘자유의지’와 ‘자기조형’의 양립 가능성>(2019), <자유의지 문제는 경험과학의 문제인가>(2023)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저서는 『철학자가 된 셜록 홈즈』(새물결플러스, 2018), 『신경과학 시대에 인간을 다시 묻다』(북코리아, 2023), 『당신은 자유로운가 –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이야기나무, 2024), 『셔터는 정신이 누른다』(슬로우북, 2024)가 있다.
브레멘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할 때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사진가로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개인전 <문무대왕릉에서>(울산아트스페이스민, 2022), <평동마을의 해인들>(평동마을어촌계, 2023), 단체전 <길 위에서>(김홍희 외, 갤러리051, 2023)를 했으며, 사진집은 『평동마을의 해인』(2023)이 있다.
제9회 Fine Art Photography Awards Travel Series 부문 입상(2023), Monovisions Photography Awards Peaple Series 부문 입상 (2023), 제9회 Annual Photography Awards Documentary Series 부문 입상 (2024), Photo Olympic Open 부문 입상 (2024), Mirage International Contest of Art Photography에서 Child 부문 입상 (2024), Monovisions Photography Awards 입상 (2024)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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