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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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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24 부동산 계약서.중개실무 한방에 끝내기>

류상규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부동산학 박사
제15회 공인중개사
류상규박사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실 상담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교육, 연수교육 전임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전문교육 겸임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상담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상담위원
대구대학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
한국 지적학회 이사(전)
2023년 12월 19일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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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것만 알아도 중개사고 걱정 뚝> - 2020년 11월  더보기

머리말 2020년 7월 31일 현재 전국 개업공인중개사 사무소는 10만 9504개(법인/중개인사무소 포함)에 달하고 있으며 시장은 포화 상태로 매년 개업과 폐업의 숫자는 비슷한 통계이다. 하지만 1년을 버티지 못하는 사무실이 수두룩하고 반면에 꾸준히 신생 공인중개사는 배출이 되고 있다. 폐업의 원인에는 영업을 잘하지 못해서와 중개사고로 인하여 그만두는 경우이다. 그만큼 중개사고가 무서운 것이다. 몇 년간 영업을 잘하다가 중개사고 한번나면 그 동안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중개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부하고 계약서 작성 할 때부터 꼼꼼히 챙겨야 하겠다. 또한 우리의 실수로 인하여 매도인, 매수인, 임대인, 임차인 어느 한쪽이라도 손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공인중개사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임대인, 임차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공부한 지식으로 서로가 만족하는 교통정리를 한다면 손님들은 영원한 단골 고객이 되는 것이다. 10년 이상 영업경험이 있다 해도 부동산 정책은 자꾸만 바뀌고 계약에 있어 우리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주문하는 것도 많아지고 복잡해져 간다. 언제 올지 모르는 중개사고를 원천 봉쇄하고 완벽한 계약서 작성법을 익혀서 필자는 모든 개업공인중개사가 웃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하여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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