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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15년 5월 <한번 날아 보구 싶어라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김영승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계간〈세계의 문학〉가을호에〈반성·序〉외 3편의 詩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반성》,《車에 실려가는 車》,《취객의 꿈》,《아름다운 폐인》,《몸 하나의 사랑》,《권태》,《화창》,《흐린 날 미사일》이, 에세이집으로《오늘 하루의 죽음》,《젊은 산타클로스의 휘파람》(근간)이 있다.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 인천시문화상, 지훈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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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9년 제1회 이용악문학상 <저항>
2013년 제13회 지훈문학상 <흐린 날 미사일>
2002년 제3회 현대시작품상

저자의 말

<반성> - 2007년 4월  더보기

몰수당한 젊음, 아득히 까마득히 유예된 꿈, 육시당한 젊은 육신... 그렇게밖에 요약될 수 없는, 한 도덕적 천재의 그 어처구니없이 참혹한 젊은 시절. 나는 회복하고 싶다. 어두운 나의 도처에 폭죽처럼 펑펑 터지는 그의 얼굴, 예광탄처럼 스치는 그의 얼굴, 아아, 은하수처럼 펑펑 쏟아지는 그의 그 고운 눈빛... 부서지듯 웃던 내 눈부신 그 웃음도. 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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