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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석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과 〈서울신문〉 등 일간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세계경제와 정치 그리고 과학과 IT의 최신 정보를 한국 독자들에게 전했다. 지금은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를 위한 안내서》, 《우리 몸은 전기다》, 《인지 도구》, 《느낌의 발견》, 《형태의 기원》, 《제국주의와 전염병》, 《보이스》, 《측정의 과학》, 《느끼고 아는 존재》, 《느낌의 진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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