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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빈서울에서 태어나 맑고 푸른 낭만 도시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녔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툭하면 하늘을 쳐다보는 습관을 지녔다. 자연과 공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20대. 그녀의 직업은 바리스타! 꿈꾸던 직업을 가졌으니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인디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많은 버스킹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 중이다. 그녀에게선 연한 커피향이 난다. 자신만의 cafe를 열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인디밴드 가수들에게 작은 공연 장소를 만들어 주는 게 그녀의 또 다른 꿈이다. 그녀의 마음에서 엄마의 향기가 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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