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와 예술에 열심인 아티스트이자 갈등 해결 컨설턴트. 온라인에서 예술을 가르치고, 공감을 자아내는 괴물들과 꼬마 인형들을 즐겨 만든다. 자기 탐구와 공감, 연민의 대화를 통해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그녀는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배우자 앤디와 함께 살고 있다. 분홍색 풍선껌과 아보카도와 유머와 친절한 태도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