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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벌리 K. 베이첼미루기 선수인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는 데 일조해 왔다. 5살 때 ‘레모네이드 24잔 팔기’라는 첫 번째 목표를 이뤘고, 이후로도 외국에서 새 친구 사귀기, 마라톤 완주하기,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섬에서 살아 보기 같은 크고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표 관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청소년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설득하는 글쓰기에 탁월하다.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고, 자유 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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