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를 사랑하는 여행 작가. 여성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1인 전자책 출판사 ‘아미가’를 운영한다. 『지금, 우리, 남미』, 『그래서 너에게로 갔어』, 『미치도록 떠나고 싶어서』, 『제주는 숲과 바다』 등을 출간했다. 블로그 blog.naver.com/2yjyj 인스타그램 @hong.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