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희귀종 눈물귀신버섯』이 있다.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 2023년 8월 더보기
귀 둘로는 모자라 커다란 귀 하나를 들여왔습니다. 잘 돌보려고요. 2023년 한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