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스페셜리스트. MLB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KBO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가장 이상적인 한국형 외인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최종 목표는 한국 프로야구 스카우트계의 대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