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4월 5일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는 노르웨이에서 활동 중인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이다. 2003년부터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의 여러 시즌을 진행했으며 노르웨이의 여러 신문에서 음식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워싱턴포스트지에 라는 칼럼을 실었다. 비에스타드는 ‘노르웨이의 가장 흥미로운 음식 작가’이자 ‘노르웨이의 요리 대사’로 불려 왔다.??그는 오슬로에 있는 레스토랑인 St Lars, Salome와 Spaghetteria의 경영자이자 오슬로 주재 미국대사관의 멀티 레스토랑 프로젝트인 ‘Ambassaden’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영리 단체인 ‘Geitmyra Culinary Center for Children(가이트미라 어린이 요리 센터)’의 설립자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요리와 식재료 연구를 진행하면서 음식과 관련된 역사, 문화, 정치에 관한 이야기와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가 포함된 뉴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소개하는 ‘New Scan Men’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