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춤추는 로봇을 만들고 싶었지만 시를 쓰고 있다.
<스키드> - 2021년 6월 더보기
나는 한 명의 목격자다. 2021년 초여름 윤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