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멘스 제드마크(Clemens Sedmak)신학자이자 철학자, 런던 킹스 칼리지 사회윤리학 교수. 잘츠부르크에서 윤리 및 빈곤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책을 주로 썼다. 잘츠부르크 대주교 알로이스 코스가서Alois Kothgasser와 함께 《주기와 용서Geben und Vergeben》 《행복의 근원Quellen des Gl?cks》 《기적은 이별 속에 깃들어 있다Jedem Abschied wohnt ein Zauber inne》를 썼고, 그 외에 《하늘의 문을 두드리다Wie man (vielleicht) in den Himmel kommt》 《모든 순간이 삶이다Jeder Tag hat viele Leben》를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