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를 공부했고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일간지 <가제타 비보르차>의 여성 섹션인 <하이힐>에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코너를 담당하고 있지요. 쓴 책으로는 폴란드의 젊은 화가들을 소개하는 《위험한 붓들》(Najgro z′niejsze p dzle)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