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가축을 키우는 농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가축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축산업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